미남미녀커플 현빈 강소라 1년만에 결별

 

 

지난해 10월 만남을 시작하여 예쁜 사랑을 이어오던 현빈과 강소라 커플이 결별하게 되었는데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현빈은 2017년 영화 공조의 흥행에 이어 2017년 꾼이라는 작품이 개봉되어 화재를 모으고 있고 창궐과 협상이라는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강소라는 드라마 촬영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는데요. 작년 너무 재밌게 봤던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이어 올해는 변혁의 사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는데요. 초반스타트는 좋았는데 갑자기 드라마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아쉽게 종영되긴 했네요.

 

좋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다가 서로 상황이 맞지 않으면 헤어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연기활동에 집중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