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탈세 악성루머 유포자 형사고소 뿌리를 뽑아야!

 

 

배우 윤계상이 탈세를 했다는 내용으로 악성루머를 퍼트린 유포자를 대상으로 민. 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SNS에 윤계상 탈세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수많은 글을 게시했고 1인 시위까지 펼쳤다고 하네요. 윤계상이 침대를 구입하면서 일부 할인을 받고 구입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을 허락했는데 이 사진을 홍보용으로 사용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는데요.

 

 

 

 

영화 범죄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계상의 인기 때문에 욕심이 나지 않았나 싶네요. 결과적으로 탈세는 없었고 할인 받는 부분까지 세금을 납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악의적으로 탈세루머를 퍼트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비슷한 사건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물론 공인은 평소 일반인보다 모든 일에 조심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연예인이라고 일단 물고보는 나쁜 생각도 뿌리를 뽑아야되지 않나 싶네요.

 

 

 

 

저도 일부 댓글에서 윤계상이 탈세했다는 루머글을 실제로 본 기억이 나는데요.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로 유포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네요. 많은 분들이 허위사실 유포를 가볍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직장을 잃고 삶이 망가져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좀 더 강렬한 처벌이 있어야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